여름 미인의 눈가가 더욱 화려해진다
      
      
 
        
클리오, ‘젤라이너&브로우팟’ 라인에 5종 컬러 추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클리오가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젤라이너 & 브로우팟’ 라인에 5종 컬러를 추가 출시했다. 
            
기존 ‘젤라이너 & 브로우팟’은 다크 블랙 컬러로 2009년 출시된 이후 ‘김하늘 아이라이너2’라는 이름으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 트렌드와 맞물려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선명하게 그려지는 발색력과 종일 유지되는 뛰어난 지속력에 힘입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다양화되는 컬러 트렌드에 발맞춰 새롭게 5가지 컬러를 추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추가된 ‘젤라이너’는 2호 브라운, 3호 네이비, 4호 바이올렛, 5호 카키, 6호 실버그레이이다. 
            
기존의 1호 블랙과 마찬가지로 지속력과 발색력이 뛰어나며 각 컬러에 따라 펄 입자가 달라 세련되고 트렌디한 눈매 
              연출에 제격. 
            
젤 아이라이너 특성상 손가락을 이용해 펴바르면 크림 섀도우로도 사용할 수 있으려 아이라이너용 눈꼬리 브러쉬와 아이브로우용 
              사선 브러쉬가 양쪽 끝에 달려 있어 브러쉬를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아이브로우 팟’은 슈퍼 소프트 샤인 폴리머가 가볍게 밀착돼 자연스러운 브라운 컬러를 선사한다. 젤라이너 뚜껑에 
              아이브로우팟이 내장돼있어 하나만으로 간편하게 아이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스마트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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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현 (youthtour@beautynu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