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블루’가 제격!
      
 
        
보브 블루 메이크업 아이템, 
          여름시즌 매출 성장률 100% 육박

          
        

      
  
  
 
    
 
      
      

        

          


            보브(대표이사 서덕원)의 여름 컬러 메이크업 제품들이 바캉스 시즌을 맞아 인기다. 특히 올 여름 이슈 컬러로 떠오른 블루와 
            바이올렛 마스카라와 화이트 펄 라이너 등 아이 메이크업 아이템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 생동감 넘치는 에머랄드 블루, 마린룩이 연상되는 스카이 블루, 은은한 화이트 블루 계열 제품들과 화이트 컬러의 
              펜슬, 펄 섀도 등도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이들 블루 컬러 계열의 제품들은 여름 3개월(6월-8월) 동안 다른 시즌에 비해 100%의 높은 성장세를 
              달리면서 시즌 컬러로서 절정의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여름 시즌 매출 성장에 또 다른 주력군은 롱래스팅 아이템들. 과다한 피지와 땀이나 물에 화장이

              얼룩덜룩해 지기 쉬운 여름철에도 잘 번지지 않고 깔끔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롱래스팅 
              제품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선명하고 생생한 컬러감과 은은하게 반짝이는 매혹적인 펄을 표현해주는 아이섀도를 비롯해 탁월한 발색력을 
              가진 아이템들이 특히 인기다.
            
보브 마케팅본부 상품기획팀 최인정 차장은 “시즌 메이크업 제품들이 매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유난히 무더위가 
              반복되는 올 여름에는 오래 지속되는 롱래스팅 아이템들을 많이 찾고 있다”며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번짐 없이 깔끔한 지속력으로 보브 시즌 제품들의 많은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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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현 (youthtour@beautynu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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