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다이아몬드의 위엄으로 빛나다
레이디밀리언의 보틀은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비싼 다이아몬드로 알려진 리젠트 다이아몬드를 형상화한 것으로
원밀리언을 탄생시킨 프랑스의 천재 디자이너 노에 뒤소 프로랑스가 디자인한 작품이다.
현재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보관되고 있는 리젠트 다이아몬드는 클래식한 원형 모형이 아닌 사각형의 정교한 컷으로
세공됐으며 한때 프랑스 왕과 여왕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레이디밀리언은 리젠트 다이아몬드를 형상화해 팔각형의 정교한 다이아 컷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 컷이 눈부신 골드와 조화돼 제품이 담고 있는 화려한 컨셉을 드러낸다.
레이디밀리언 향취는 앤 플리포, 도미니트 로피온, 비트리스 피케 등 세 조향사가 함께 작업해 여성적이면서도 관능적인
플로럴 향기를 띠고 있다.
프레쉬 플로럴 우디 계열의 그 향취는 오렌지와 라즈베리의 상큼하고 쌉사름한 과일향으로 시작해 오렌지블로썸, 자스민의
풍성하고 부드러운 꽃향으로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파출리와 허니의 깊고 은은한 자연의 향으로 부드럽고 풍부하게 마무리된다.
1년 7개월간 총 2,500번의 테스트를 거쳐 결정된 향답게 부드럽고 감각적인 느낌이 일품이라는 평이다.
제품구성: 레이디밀리언 오데퍼퓸(Lady Million EDP) 30ml, 50ml, 80ml
세상에 부러울 게 없다 ‘최강 커플 탄생!’
레이디밀리언의 광고 캠페인에는 작가 헤밍웨이의 증손녀이자 세계적인 패션모델인 드리 헤밍웨이가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 매력적인 드리 헤밍웨이는 섹시하고 당당한 레이디밀리언 캐릭터와 잘 조화돼 화려한 제품의 컨셉을 전한다.
다이아몬드와 골드, 그리고 드리 헤밍웨이의 핑거스냅 댄스가 어우러진 광고는 화려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
레이디밀리언은 지난 7월, 미국과 유럽에서 먼저 글로벌 런칭했다. 프랑스에서는 출시 이후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미국의 우먼스웨어데일리 매거진은 레이디밀리언이 원밀리언과 함께 파코라반 브랜드를 세련되고 독창적인 이미지로
향수 시장에 새롭게 진입했다는 평가를 했다.
특히 2008년 출시 이후 남성향수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은 원밀리언의 커플 향수로 주목 받으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새로운 향수를 기다려온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2008년 출시된 남성 향수 원밀리언은 지난 3년 간 연속 유럽 지역 세포라(Sephora) 매장의 온·오프라인
남성향수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상을 연달아 수상함으로써 인기에 버금가는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원밀리언은 하버드 대학에서 진행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되고 싶은 1위’로 선정된 백만장자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으며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코라반은 화려한 골드 보틀과 프레쉬한 향기로 백만장자에 대한 꿈과 환상을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