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아이펜더 5년 인기의 비결
      
      
 
        
소비자 관점 제품 개발· 꾸준한 품질 업그레이드로 대박
        

      
  
  
 
    

        
 
          


            보브(대표이사 서덕원)의 파워프러덕트 브랜드인 ‘굿바이 아이펜더’가 탄생 5주년을 맞았다.

            매 시즌 신제품을 선보일 때마다 큰 인기를 모은 ‘굿바이 아이펜더’는 마스카라 시장에서 단독

            브랜드로 급성장을 이뤄내며 소비자 및 전문점의 독보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굿바이 아이펜더 마스카라의 성공 요인을 꼽는다면 무엇보다 소비자의 시각에서 제품을 개발했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번짐 없는 마스카라를 컨셉으로 탄생한 굿바이 아이펜더 시리즈의 첫 아이템이 실례로, 이 제품은 오후가 되면 가루가 
              떨어지거나 번지는 기존 마스카라에 많은 여성들이 큰 불만을 갖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미온수에 클렌징 되는 ‘노리무버 마스카라’, 눈에 자극이 적은 ‘그린카라’, 쌍꺼풀과 홑꺼풀 눈 모양에 맞춘 ‘콤플렉스 
              마스카라’ 등 이후 출시 제품 역시 소비자의 니즈 파악에 기반한 기능과 컨셉을 앞세워 큰 인기를 모았다.
            
이밖에도 굿바이 아이펜더는 꼼꼼한 품평을 통해 제품력을 다지고 그 특징을 쉽게 알 수 있는 기발한 네이밍과 CF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전하며 성공가도를 달려왔다.
            
명품 마스카라를 표방하며 이번 시즌 선보인 오리지널 마스카라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파워볼륨,

              파워컬링, 파워래시가 특징. 
            
보브 마케팅 본부 배선미 이사는 “오리지날 마스카라는 지난 5년간의 노하우를 집약, 초기 번짐 없는 컨셉을 보다 
              강화하고 파워볼륨과 컬링을 중점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며 “5주년을 기념해 패키지를 보다 고급스럽게 하고 제품력을 강화한 
              만큼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예슬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주희 부원장은 “보브의 굿바이 아이펜더 마스카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도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했다. 강력한 번짐 방지 기능으로 오후가 되도 아침에 메이크업 한 듯 깨끗한 표현력이 
              여전해 많은 연기자와 여배우들에게 히트 제품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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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현 (youthtour@beautynu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