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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애드, 아로마테라피 컨셉의 ‘아떼 에션셜’ 3종 향수 출시
        
  
  
 
    

        
 
          


            
뷰애드(www.beauadd.com)가 올 가을·겨울 향수시장을 겨냥해 장아떼의 신제품 ‘아떼 에센셜(Arthes 
              Essential)’ 3종을 선보였다.
            
‘아떼 에센샬’은 세련된 디자인의 아름다운 용기에 담긴 프레스티지 콜렉션 향수로, 희귀한 에센샬 오일을 배합해 창조적이고 
              독창적이며 고급스러운 향기를 발산한다. 나아가 갖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해 아로마 테라피 개념을 도입한 
              향수로도 큰 화제를 모을 전망.
            
3종의 향수는 아로마 테라피에 가장 대표적으로 쓰이는 식물인 장미와 자스민, 패치올리를 각각의 핵심성분으로 내세우고 
              있다.
            
‘아떼 에센셜 로즈(Arthes Essential Rose, EDP 100ml)’는 마음을 평안하게 하며 여성의 
              관능적

              아름다움을 배가하는 장미향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5월에 수확한 신선한 다마스커스 장미꽃을

              증류시켜 추출한 원액을 함유해 그 향이 더욱 매력적이다.
            
‘아떼 에쎈셜 쟈스민(Arthes Essential Jasmin, EDP 100ml)’은 기분을 북돋아주는 특별한 
              효능으로 연인을 유혹하는 사랑의 묘약이라 널리 알려진 자스민이 핵심 성분이다. 이집트의 강변 둑에서 채취한 1kg의 
              쟈스민꽃에서 가까스로 1g을 추출할 정도로 희귀하고 값비싼 쟈스민 향료의 파우더리한 향이 이성의 코끝을 사로잡는다.
            
오리엔탈 우디 계열의 향을 지닌 ‘아떼 에쎈셜 페춀리(Arthes Essential Patchouli, EDP 100ml)’에는 
              인도네시아 화산 지역에서 채취한 수마트라 페춀리 잎을 증류해 추출한 원액이 배합돼있다.

              페촐리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릴렉싱 효과가 강력한 식물로서 이 향수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정신적이 위안이 필요한 
              직장인과 학생에게 제격이다.
            
한편 뷰애는 대중향수 브랜드인 장아떼, 프리미엄 브랜드인 프레데릭M, 스위트아모르와 미스 식스티등의 향수를 수입·유통하고 
              전문 향수회사로, 국내 최초의 향수전문 브랜드숍인 위드퍼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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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현 (youthtour@beautynu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