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타브, 
        새 향수 ‘마사키 플루오’ 첫선 

        

        뉴욕의 다양성 형상화…사랑스러운 여성미 발산 
        

        
  
  
 
    
 
      

        

          

            

              

                
 
                    

                      

                        


                            킨타브가 일본 패션 디자이너 마사키 마츠시마의 신제품 향수 ‘마사키 플루오’를 가을시즌에 
                            맞춰 국내에 소개한다.
                            
젊고 개성 있는 감각으로 프랑스 패션업계에서 널리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일본 디자이너 
                              마사키 마츠시마가 자신있게 내놓은 향수다. 뉴욕 파크 애비뉴 상류층 여성에게 영감을 받아 
                              창조된 마사키 바이 마사키의 연장선상에서 플루오가 탄생됐다. 각기 다른 인종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뉴욕, 그 속에서 모두에게 집과 같은 편안함을 줄 수 있는 향수가 플루오다.
                            
기존 마사키 바이 마사키의 플로럴 조합을 기본으로 조향사 장 자크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열정적이며 강렬한 프루티함을 창조해냈다. 자몽 금귤 패션 프루트, 모란, 복숭아, 
                              머스크의 달콤하고 은은한 조합이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발산하게 도와준다. 
                              늘 사람들로 붐비는 거리, 이국적인 식당이 즐비한 거리인 뉴욕의 분위기를 내뿜는 향취로 
                              조합됐다.
                            
바틀과 상자의 무지개 빛 디자인은 세계 각지에서 모인 다양한 인종과 문화의 결집지인 
                              ‘무지개 도시’ 뉴욕을 상징한다. 두 팔을 활짝 핀 것 같이 둥근 커브가 가미된 바틀은 
                              모든 사람들을 똑같이 보듬어 줄 수 있는 플루오 향취의 포용력을 드러낸다. 오드퍼퓸 40ml(78,000원선), 
                              80ml(105,000원선)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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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대욱 기자(wo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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