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제이콥스 새 남성향수 ‘뱅’ 첫선
        

        

        두 번째 남성향수…에너지 넘치는 남성 표현 
        

        
  
  
 
    
 
      

        

          

            

              

                
 
                    

                      

                        


                            씨이오인터내셔날(대표 김유성)이 마크 제이콥스의 새 남성향수 ‘마크 제이콥스 뱅(Marc 
                            Jacobs Bang)’을 새롭게 내놓는다. 
                            
뱅은 마크 제이콥스 맨(클래식) 향수가 발매된 이후 거의 10년 만에 마크 제이콥스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남성향수다. 마크 제이콥스만이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함과 유머, 폭발적 에너지가 
                              개성 있게 담겨 있는 향수로 섹시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남성의 힘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러한 뱅의 이미지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가 직접 제품의 모델로 나선 광고에서 
                              100% 발휘됐다. 파격적인 뱅의 광고에서 마크 제이콥스는 알루미늄 호일로 만들어진 침대 
                              위에

                              올 누드로 포즈를 취해 전 세계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쾅’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 ‘뱅(Bang)’이라는 이름처럼 뱅!하고 금속을 내려쳐 
                              생긴 듯한 각들을 표현한 바틀이 파워풀하면서도 예술적이다. 또 차갑고 감각적인 거울 느낌의 
                              메탈 소재와 투명한 블랙 오닉스가 멋스럽게 조화를 이뤄 마크 제이콥스만이 표현할 수 있는 
                              파워풀한 예술성이 감각적으로 묻어난다. 
                            
뱅의 향취는 우디 스파이시 계열로 탑에서는 파격적이고 자극적인 컨셉에 맞춰 핑크, 블랙, 
                              화이트 페퍼가 강렬한 향취를 선사한다. 페퍼는 마크 제이콥스가 조향사에게 특별 주문을 
                              했을 만큼 마크 제이콥스가 가장 좋아하는 향조다. 폭발적인 에너지를 주는 페퍼의 향이 
                              날아가면 미들의 우디노트와 베이스의 베티버, 벤조인이 어우러져 센슈얼하고 섹시한 향으로 
                              변신한다. EDT 50ml, 100ml(30ml는 12월말 런칭 예정)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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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대욱 기자(wo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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