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자이징한 핑크 자몽과 과즙이 풍부한 배, 듀베리가 진정한 향의 하모니를 보여준다.
하트노트는 생동감 있는 나팔수선화, 기품 있는 매그놀리아, 호기심을 일깨우는 화이트
샌드릴리의 플라워 향이 어우러졌다. 여기에 역동적인 패츌리와 이국적인 샌더우드,
부드러운 앰버향이 조화를 이루면서 뒤를 받치고 있다.
보틀 디자인은 크리스탈 글래스의 투명하고 깊이있는 쉐입이 매혹적이다. 특히
실버컬러의 자물쇠를 장식, 향수의 소중함을 상기시켜주고 있다. 또 팔찌를 인사이드
패키지에 포함시켜 자물쇠를 팬던트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스는 기하학적인
플로럴 문양의 타투와 JR 이니셜, 모던한 실버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완벽하게
존 리치몬드의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
남성향수…로큰롤 열정
향수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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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치몬드 포맨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얽매이지 않는 삶을 사는 자신감 있는 남성을 위한 향수다.
두근거리는 비트의 노래처럼 에너지 넘치는 향수다. 보틀에 있는 기타의 플랙트럼 장식은 로큰롤의
예술과 음악에 대한 파워와 열정을 향수에 표현하려는 시도다.
탑노트는 스파클링한 베르가못과 생강, 매력적인 오렌지플라워가 조화를 이루고 있고 하트노트는
카르다몸과 페퍼의 스파이시한 믹스아 로즈마리, 워터멜론 주스의 하모니가 돋보인다. 역동적인
세더우드와 베티베르풀 센슈얼한 터치의 엠버가 블랜드돼 따뜻한 베이스를 만들어준다.
보틀은 혁신적인 테크닉과 절묘한 컬러링 글래스의 조화가 돋보인다. 매력적인 블랙에 보틀
중앙의 실버 JOHN RICHMOND 로고로 역동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실버메탈
기타 플래트럼은 ‘IT’S ONLY ROCK’N ROLL’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캡에 걸려있으며
이는 센슈얼한 향수의 글램락 소울을 표현하고 있다. 빛나는 블랙 패키징은 존 리치몬드의
아이콘인 타투 양각으로 장식됐다. JR 이니셜은 프론트 중앙에서 빛나며 시선을 끌게한다
음악에서 영감 독창적 패션 세계
구축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디자이너 존 리치몬드는 맨체스터에서 태어나 1982년 런던의
킹스톤 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자신의 이름으로 컬렉션을 만들었으며 현재 컬렉션은 두
개의 라인으로 이뤄져 있다. 첫 번째 라인은 ‘John Richmond’이며 확산된 라인인
‘RICHMOND’는 프레타포르테와 데님 범위를 포함하고 있다.
1995년 존 리치몬드는 해외 확장의 가능성이 있는 이탈리아 기업 Saverio Moschillo와
관계를 맺었다. 그 해에 그들의 확고한 우정을 돈독히 하고 전문적인 협력 관계를 시작했다.
Saverio Moschillo를 통해 존은 포르리에 본사를 둔 Falber Confezioni에서
자신의 컬렉션을 생산하고 전 세계 쇼룸과 Moschillo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었다. Falber의 높은 품질, Moschillo의 쇼룸과 직원의 강점, 그리고
두 파트너 간의 모든 상호 존중과 신뢰는 브랜드의 성공의 열쇠다.
존 리치몬드는 음악에서 얻는 파괴, 혼란, 무질서 등을 거리의 세련미라는 주제로 표현,
독특하고 창조적인 디자인을 펼쳐왔다. 존은 마돈나, 믹 재거와 애니 레녹스와 같은 스타들의
드레스를 이끌며 음악 업계와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고 있다.
현재 안경, 속옷과 비치웨어, 주니어 라인과 신발에 이어 향수와 시계, 그리고 쥬얼리까지
제품 범주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출시일 : 2010년 11월
?브랜드 컨셉 : 로큰롤처럼 감각을 매료시키는 향수
?핵심 타깃 : 세련되고 자신감 넘치는 남녀
?제품 구성 : 여성용-EDP 30ml, 50ml, 100ml, 바스&샤워젤(200ml),
바디로션(200ml)/남성용-EDT 30ml, 50ml, 100ml, 애프터쉐이브 로션(100ml),
애프터쉐이브 밤(100ml)
?가격대 : 여성용 30ml 60,000원선, 50ml 95,000원선, 100ml 125,000원선/남성용
30ml 57,000원선, 50ml 83,000원선, 100ml 115,000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