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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간 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스키장을 찾는 스키어들이 늘어나고 있다.
눈 덮인 슬로프를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기분이지만, 이런 설레는 마음만을 안고 아무런 대책 없이 스키장을
갔다가는 예상치 않은 피부 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
눈에 반사된 강한 자외선과 슬로프에 부는 찬 바람이 겨울철 더욱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에 빠른 손상을 주어 기미와
주근깨, 주름, 피부 수분 손실 등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 이런 것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키를 타기 전, 후로
나누어 그에 맞는 꼼꼼한 피부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순수 자연 화장품 제이앤씨화장품(대표 이정원)에서는 스키어들의 파우치를 최소화하면서도 충분히 피부를 보호하고 영양을
줄 수 있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제안한다.
스키를 타기 전에는 무엇보다 자외선 차단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한다. 여름 바닷가보다 자외선이 강한 곳이 바로 스키장이기
때문이다.
하얀 눈에 반사되는 햇빛 반사율이 모래 사장의 햇빛 반사율보다 훨씬 높아 자외선으로 인한 일광화상이나 색소침착,
기미를 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는 SPF 30 이상, PA++ 이상의 제품을 선택해야
피부 손상을 줄일 수 있다.
‘JNC 트리플 퍼팩트 선 블록 SPF50+ PA+++’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로 피부를 보호해주는 제품으로
알부틴과 아데노신 성분이 함유되어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 효과를 지닌 3중 기능성 멀티 제품이다.
스키를 탄 후에도 충분한 보습과 영양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여 자극 받은 피부에 빠른 응급조치를 해야만 피부
손상을 막을 수 있다. 간편하게 지니고 다닐 수 있으면서 피부에 충분한 보습과 영양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JNC 알로에 수딩 마스크’는 진정 효과가 뛰어난 300% 농축 알로에 베라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고농축 마스크
팩으로 잠들기 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밖에 요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오일류 제품을 사용하여 건조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주자. ‘JNC 호호바 오일’은
100% 호호바 오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 보호막을 형성, 피부 건조를 예방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얼굴에 충분한 영양과 보습을 주었다면 바디에도 신경을 쓰자. ‘JNC 비타민 E 핸드&바디 로션’은 비타민
E 성분이 건성, 민감성 피부의 보습과 탄력을 강화해주고, 각종 식물성 성분이 건조함을 동반한 가려움 증세를 완화해주는
고보습 제품이다.
올 겨울, 파우치 속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스키장에서의 피부 미인으로 거듭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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