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섬, 새로운 사랑의 시작
      
      
 
        
겐조아무르 오 드 퍼퓸

          
        
  
  
 
    

        
 
          


            
LVMH프래그런스브랜즈코리아(www.kenzoperfume.co.kr)가 사랑의 여행을 테마로 한 겐조아무르 시리즈의 
              새 향수를 국내 출시했다.
            
전작 인도에 이어 아프리카 세네갈 고리섬으로의 사랑 여행을 제안하는 이번 ‘겐조아무르 오 드 퍼퓸’은 카림 라시드의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핑크 퓨시아 컬러의 보틀로 여성적이면서 센슈얼한 느낌을 전한다.
            
조향사 다피네 뷔제가 사랑의 여행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만들어낸 머스키 우디 플로럴 계열의

              향기는 감각적이면서도 부드럽고 은은하게 젖어든다.
            
라이스 스팀 어코드, 화이트 티가 부드러운 첫 향기를 만들고 프랜지패니 플라워, 벚꽃, 헬리오트로프가 풍부한 꽃향기를 
              선사하며 다나카 우드, 바닐라, 화이트 머스크, 인센스가 센슈얼한 베이스향을 남긴다.
            
한 남자의 빈티지 카메라에 담겨진 여인의 모습을 담은 이번 향수의 광고 캠페인에 등장하는

              뮤즈는 영국계 배우 가브리엘라 라이트. 
            
영국, 프랑스, 모리셔스 혼혈인 그녀는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 영화배우로 활약하고 있으며 엘르,

              인스타일 등의 패션 매거진 화보에도 빈번히 등장하고 있다. 
            
특히 수많은 NGO단체의 홍보대사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 겐조아무르 출연료의 일부도 모리셔스

              아동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NGO에 기부하기도 했다. 
            
제품 용량은 50ml이며 주요 백화점 향수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 화장품전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 
      김도현 (youthtour@beautynu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