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씨이오, 존 갈리아노의 2번째 
          여성 향수 국내 출시

          
        
      
  
  
 
    
 
      

        

          

              

                

                    

                      
 
                        
씨이오인터내셔날(대표 김유성, www.ceo.co.kr)이 ‘존 갈리아노 아무르 오데토일렛(John 
                          Galliano Parlez moi d’Amour EDT)’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가 내놓은 두 번째 여성 
                            향수인 이번 신제품은 세계 패션을 선도하는 화려하고 우아한 그만의 스타일에 소녀의 감성을 
                            더한 세련된 감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향수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때론 여성적이고 때론 유혹적인 소녀의 
                            러브스토리를 모티브로 했다.

                          
                          
                      
                    
                    

                  
                  
              
            
            

              

                


                    [연분홍빛 러브레터에 담긴 순수와 유혹의 향취]

                    

                     
                  
              
            
            
          
        
      
      

        
 
          

              

                

                
연분홍빛을 띤 보틀은 편지봉투를 본뜬 형태로 청초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인다. 보틀의 앞면 상단에는 존 갈리아노의 우표가 붙어있고 뒷면은 잡 접어 붙인 편지봉투 형태를 
                  새겨 넣어 남몰래 건네진 소녀의 러브레터와 같은 순수함이 느껴진다.
                  
화이트 컬러의 단상자 역시 우표가 붙어있어 소녀의 러브레터라는 컨셉을 일관되게 유지했다. 
                  
청초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보틀과 달리 프루티 플로럴 계열의 향취는 순수하면서도 여성스럽고 유혹적인 이미지가 
                    혼재돼있다. 
                  
상큼하고 달콤한 베르가못 향으로 시작되는 향기는 부드럽고 우아한 터키로즈와 쟈스민의 플로럴 향으로 이어지며 
                    여기에 머스크, 파츌리가 어우러져 깊은 잔향의 여운을 남긴다.
                  

              
            
        
      
      

        
 
          


            △ 제품구성

            존 갈리아노 아무르 오데토일렛(John Galliano Parlez moi d’Amour EDT) 30ml, 50ml, 
            80ml 
테일러 맘슨과 존 갈리아노 ‘환상 궁합’ 

              

              이번 향수의 광고 모델로는 할리우드 최고의 잇걸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테일러 맘슨이 발탁됐다.

              미국 인기 드라마 가십걸(Gossip Girl)의 주인공으로 열연중인 테일러 맘슨은 맑고 순수한 10대의 풋풋한 매력 
              속에 성숙하고 섹시한 모습을 품은 배우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같은 다면적 매력으로 그녀는 많은 팬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유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이번 향수의 모델로 선발되는 영예도 누리게 됐다.
            
특히 그녀는 특유의 트레디한 패션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 이번 향수 역시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한편 1997년부터 현재까지 크리스찬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를 맡고 있는 존 갈리아노는 화려하고 정열적인 디자인과 
              완벽한 테일러링으로 유명하다. 

            
            
        
      
      

        

          

              

                


                  세계 3대 패션스쿨인 세인트 마틴스 예술대학을 졸업한 그는 프랑스 혁명을 테마로 한 기발하고 재치 넘치는 컬렉션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다. 첫 디올 오뜨쿠튀르에서부터 1960년 이브생로랑이 디올을 떠난 이래 가장 훌륭한 디자인을 
                  선보였다는 격찬을 받았고 이후 거듭된 성공을 통해 세계 패션을 선도하는 최고의 디자이너로 자리 잡았다.
존 갈리아노는 여성의 도발적인 아름다움과 섹시함을 기품 있게 표현한 디자인으로 유명한데, 자신의 감각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화려한 색채와 
                    조화시켜 특유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매 시즌 많은 이슈를 만들어 내는 존 갈리아노 패션쇼는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독특한 메이크업과 스토리가 있는 한편의 거대하고 웅장한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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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현(youthtour@beautynu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