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생명력으로 피어나는 꽃봉오리

          

          

          씨이오 ‘벨리시마 아쿠아 디 프리마베라’

          

          
      
      
  
  
 
    

        
 
          


            
씨이오인터내셔날(www.ceo.co.kr)이 블루마린의 새로운 여성 향수 ‘벨리시마 아쿠아 디 프리마베라(Bellissima 
              Acqua di Primavera EDT)’를 선보인다. 
            
블루마린의 향수 벨리시마(Bellissima)는 ‘Most Beautiful(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이라는 의미의 
              이탈리아어로 그 이름처럼 블루마린이 추구하는 여성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과 순수한 감성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 ‘아쿠아 디 프리마베라’는 ‘봄의 물’이라는 뜻으로 겨우내 움츠리고 있던 자연에 생명과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아름답고 신비한 물을 형상화했다. 
            
나뭇가지에 연분홍빛 새싹을 피어나게 하는 신비한 봄의 생명력과 봄이 돼 흐르는 맑은 시냇물의 신선함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으며 갓 피어난 꽃봉오리에서 느껴지는 순수한 크리스피 플로럴 프루티 계열 향취를 띠고 있다.
            
톱 노트는 베르가못과 라즈베리가 프레쉬하고 상큼한 향을 전달하며 미들 노트는 플로럴 향의 제비꽃과 바이올렛이 여성스럽고 
              은은한 느낌을 가득 채운다. 베이스 노트는 샌달우드, 바이올렛우드, 머스크 등으로 마무리돼 관능적인 분위기를 내뿜는다. 
            
            
기존 벨리시마가 성숙하고 우아한 느낌의 활짝 핀 꽃이었다면 이번 향수는 이제 막 봉우리를 맺고 피어나는 여리고 부드러운 
              꽃의 느낌으로 한층 더 프레쉬하고 상큼한 향기를 가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깨끗하고 맑은 아쿠아 그린 색의 내용물은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녹아 졸졸졸 흐르는 봄의 시냇물을 연상시키며 연한 
              핑크 파스텔톤의 라벨은 수줍은 듯 피어난 꽃봉오리를 형상화했다.
            
또 투명하고 맑은 크리스탈 보틀은 우아함과 영롱함, 럭셔리함을 물씬 풍기며 파스텔톤의 핑크 컬러를 사용한 로맨틱 
              무드의 단상자는 소중한 이를 위한 선물로서 품격을 높여준다.

              30ml, 50ml, 100ml 제품 구성.
            


              

            
            
        
      
      

      

      ......................................................................... 
      김도현 (youthtour@beautynu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