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인어공주

          

          씨이오 ‘하라주쿠 러버스 지 오브 더 씨’

          

          
      
    
  
  
 
    

        
 
          


            


              씨이오인터내셔날(www.ceo.co.kr)이 하라주쿠 러버스의 2011년   리미티드 에디션 ‘지 오브 더 씨(G Of The Sea)’를 국내 출시했다. 

                

              하라주쿠 러버스 다섯 캐릭터의 리더로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스타 아이콘 ‘G’가 아름다운 인어공주로 변신한 ‘지 오브 더 씨’는 엉뚱 발랄한 매력의 디자인으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도쿄 럭셔리 패션으로 팬들의 소유욕을 자극했던 G는 이번에 더욱 과감한 변신을 선택했다. 물결처럼   우아하게 흘러내리는 머릿결과 푸르게 빛나는 그린 빛깔 꼬리가 영락없는 인어공주의 모습. 

              

              그 향은 시트러스 우디 계열의 플로럴   향취로, 바다 속 향기를 연상시키는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이 일품이라는 평이다.

              

              애플, 워터 릴리, 베리 과즙으로 이뤄진 톱노트는   새콤달콤하고 프리지아, 핑크 피오니, 쟈스민 꽃잎이 배합된 미들노트는 사랑스러운 플로럴 부케향을 띠고 있다. 앰버우드, 사향, 썬드렌치드 우드가   조화를 이룬 베이스노트는 감미롭고 매혹적인 잔향을 남긴다.

              

            파격 변신으로 눈길을 모으는 ‘지 오브 더 씨’는 10ml, 30ml 두   가지 용량으로 발매됐으며 전국의 백화점과 화장품전문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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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현 (youthtour@beautynu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