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의 자존심을 한 병에 담았소!

          뷰애드 ‘마리나 드 부르봉’ 3종 

          

          
      
    
  
  
 
    

        
 
          


            

              


                뷰애드는 가을 시장을 겨냥해 ‘마리나 드 부르봉’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마리나 드 부르봉’(Marina de Bourbon)은   헨리 4세와 루이 16세 등 역사적 인물을 배출한 프랑스 부르봉 왕조 후손 마담 마리나가 왕가의 명예를 걸고 탄생시킨 프랑스   향수다.

                

                이번 가을 신제품은 ‘다이너스티’ ‘다이너스티 마드모아젤’ ‘핑크 프린세스’   등이다.

                

                ‘다이너스티’(Dynastie)는 황족의 감성적인 향을 표현한다.  

                

                매력적이고 우아한 향취는 현대 여성성과   황실 왕조의 영원함을 상징한다. 

                

                용기는 부드럽고 감성적인 쿠션 실크 조각과 펄 장식으로 완성됐다. 

                

                ‘다이너스티   마드모아젤’(Dynastie Mademoiselle)은 섬세한 플로럴 프루티 계열의 향수다. 

                

                젊은 여성을 위한 이 제품은 싱그러운   꽃향이 신선한 감성을 드러낸다. 

                

                ‘핑크 프린세스’(Pink Princess)는 플로럴 워터리 무스크 계열의 향수다. 

                

                고급스러운 용기에 바로크풍 캡이 어우러져 젊음의 활기를 연출한다. 

                

              
            
            
            


            
          
        
      
      

      

      .........................................................................정연심 (nick@beautynu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