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디자이너-조향사가 만든 고품격 향수 출시

  코스메 데코르테, 원더스&폴지 합작품 바이스앤버츄 9월 발매

          

          
        
    
  
  
 
    

        
 
          


            

              

                
명품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코스메 데코르테는 오는 9월, 여성의 관능과 순수를 테마로 한 향수 '바이스 앤 버츄(VICE &   VIRTUE)'를 출시한다.

                  

                코스메 데코르테의 '바이스 앤 버츄'는 오 데 퍼퓸(50ml)과 퍼퓸(15ml) 두 종류로 출시됐으며, 각기 다른 병에 담긴 스위트한 플로럴   부케향과 매혹적인 오리엔탈 향이 뿌리는 순간 한 데 어우러져 가장 프레쉬한 향을 자아내도록 고안됐다.

                
                
특히 패키지 디자이너로는 현재 유럽에서 가장 주목 받는 천재 디자이너 마르셸 원더스(Marcel Wanders)가 참여해 코스메 데코르테의   ‘AQMW’ 패키지 디자인에 이어 다시 한 번 명품 디자인을 선보였다.

                
                
그는 연미색 스퀘어로 ‘순수’를, 피치 컬러 드롭으로 각각 ‘관능’을 형상화 시켜 향수로는 드물게 실험적인 디자인을 시도, 충분히 소장 가치가   있는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세계 3대 조향사 중 한 명이자 향수의 전설 자크 폴지(Jaque   Polge)의 아들인 올리비에 폴지(Olivier Polge)가 조향사로 참여해 한 번 맡으면 잊을 수 없는 인상적이고 매력적인 향을   창조해냈다.

                  

                  스위트한 베이스의 만다린과 벨가모드 향과 관능적인 느낌의 머스크, 시나몬, 샌들우드 향이 여성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대변하고 있다.

                  

                  두 명의 천재가 만나 발매한 코스메 데코르테의 ‘바이스 앤 버츄’는 9월부터 전국의 코스메 데코르테 백화점 매장에서   예약 구매자에 한해 만나볼 수 있다.                 . 

                  

                  

                  

                    
              
            
            
            


            
          
        
      
      

      

      .........................................................................정연심 (nick@beautynu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