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꽃, 풀, 나무! 자연에게 인사하다

            선우피앤씨 ‘라리끄 플뢰르 드 크리스탈’ 

          

          
        
    
  
  
 
    

        
 
          


            

              

                
선우피앤씨는 ‘플뢰르 드 크리스탈’을 선보였다. 

                  

                  ‘플뢰르 드 크리스탈’은 은방울꽃과 장미, 난초, 밀 이삭, 만개한 백합 등   다양한 식물을 조합했다.

                  

                이 제품은 자연에서 끊임없이 영감을 얻고 여성을 찬미한 르네 라리끄의 위대한 작품 세계에 
                
바치는 존경의   상징으로 불린다. 

                  

                  더불어 랄리끄 퍼퓸의 새로운 라인으로 현대 예술가들을 매혹시킬 상징으로 주목받고 있다.

                  

                  톱노트는   캐러비안 베르가못과 분홍 후추 열매, 자스민 등으로 이뤄져 강렬하고 달콤한 향을 전한다.

                  

                  이어 미들노트의 은방울 꽃과 스테파노티스   등이 햇살 같은 부드러움을 남긴다. 

                  

                  베이스노트는 백단과 캐시미어런, 호박 향 등이 어우러져 우아함의 진수를 보여준다. 

                  

                  라리끄는 보석 디자이너이자 유리 공예가인 르네 라리끄가 세운 회사다. 

                  

                  19세기 말부터 그릇, 꽃병, 탁상시계 등   개성 넘치는 유리제품을 선보였다. 

                  

                  라리끄의 도전 정신과 프랑수아 코티의 마케팅 전략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향수 사업이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후 라리끄는 우비강, 몰리노, 로제에 갈레 등 글로벌 향수회사와 계약을 맺으며 
                
향수병 디자인에   관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정연심 (nick@beautynu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