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의 가치를 빛내는 향기의 향연 

        

        킨타브 ‘토스’ 향수 라인 

        

        
  
  
 
    
 
      

        

          

              
 
                
 


                    토스(TOUS)는 1920년 스페인에서 탄생한 명품 브랜드다. 핸드백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특히 아기곰을 활용한 심플한 캐릭터 쥬얼리로 유명하다.
                    
새롭고 신선한 디자인과 다양한 컨셉, 합리적인 가격으로 10대부터 40대에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거느리고 
                      있으며 국내서는 드라마 ‘풀하우스’에서 주인공 송혜교가 토스 쥬얼리를 착용하고 나와 단숨에 유명세를 
                      얻었다.
                    
토스는 매년 30여개 이상의 새로운 패션 컬렉션을 국제적으로 선보이고 있는데 독특하고 독점적이며 수공 
                      마감이라는 전통을 한결같이 지켜가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같은 전통과 가치는 쥬얼리를 넘어 핸드백과 가죽 소품, 시계, 인테리어 소품, 향수에 이르기까지 
                      열혈 마니아층의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토스의 향수 라인은 킨타브(대표 이태의)가 국내 유통하고 있으며 각 아이템마다의 독보적인 컨셉과 향취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토스 향수 라인]

                    

                  
              
            
            

              

                
 
                    
                    


                      △ 베이비 토스(Baby TOUS)
                    
누구에게나 있었을 어린 시절의 포근함을 일깨워 주는 부드러운 내음의 향수, 보기만 해도 탄성이 절로 
                      나오는 사랑스러움의 결정체 ‘베이비 토스’. 
                    
방금 욕조에서 나온 아기의 체취처럼 깨끗하고 사랑스러운 머스크 플로랄 향취를 띠고 있는 이 향수는 
                      신선하고 가벼운 톱 노트, 과일과 꽃 향이 조화로운 미들 노트, 섬세하고 부드러운 베이스 노트로 이뤄져 
                      있다. 
                    
주얼리 브랜드 토스의 명성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섬세한 디자인의 보틀은 귀여운 토스 베어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고 포근한 패브릭 소재의 수면 모자를 캡으로 디자인해 귀여운 느낌을 극대화했다. 
                    
패키지에는 토스 베어의 친구들인 소년, 소녀, 튤립, 꽃, 자동차, 하트 등이 함께 프린트돼 사랑스러움을 
                      더하며 메인 컬러로 쓰인 ‘아쿠아 마린’은 섬세하고 부드러우면서 맑은 날 아침의 하늘과 같은 신선함과 
                      깨끗함 느낌을 물씬 풍긴다. 
                    
△ 토스 H2O (TOUS H2O)
                    
‘토스 H2O’는 아쿠아틱 계열의 싱그러운 향취와 함께 환경과 인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공익성으로 
                      전 세계적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쿠아틱 계열로 분류되는 그 향은 매력적인 레몬과 라벤더의 향기로운 톱 노트가 은은하고 부드럽게 퍼지며 
                      시작된다. 이어 장미와 진저(생강)가 조화로운 향취를 풍기는 미들 노토와 매혹적인 우디 향취의 베이스 
                      노트로 마무리된다. 전체적으로 스파클링한 느낌을 갖고 있으며 시원한 푸른 바다를 연상시킨다는 평.
                    
청량한 불루톤을 가진 용기의 디자인은 보석 토파즈(topaz)에서 영감을 얻었다. 브리올레트 커팅(다이아몬드 
                      커팅 기법)을 통해 완벽한 물방울 형태를 재현했으며 우아한 이미지와 빛의 반사로 마치 진짜 보석인 듯한 
                      고급스러움이 전해진다.
                    
이 향수의 전체적인 기조는 ‘친환경’이다.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천연 재료의 성분이 배합됐음은 물론 
                      알코올조차 유기농으로 얻어낸 것을 사용함으로써 에코서트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용기는 미생물에 의해 
                      무해 물질로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가 채택됐고 박스상자에 쓰인 보드지 역시 100% 재활용되는 소재다.
                    
뿐만 아니라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 단체에서 샘플과 미니어처, 박스상자 
                      등을 포장하며 판매 수익의 일부가 개발도상국을 위한 물 정화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는 비정부 기구에 기부되는 
                      등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한 향수이기도 하다.
                    
△ 토스 터치(TOUS Touch)
                    
바람이 디자인한 사막의 부드러운 라인을 떠올리게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토스 터치’. 토스 쥬얼리의 
                      이미지와 가장 가깝다는 평을 받고 있는 ‘토스 터치’는 골드, 레더, 크리스탈, 그리고 향수 에센스의 
                      조화로 극대화된 세련미를 발산한다.
                    
프루티 플로럴 계열 향취를 지니고 있으며 자연 그대로의 향을 담은 플로럴의 톱 노트, 은은하고 향기로운 
                      미들 노트, 매혹적인 베이스 노트가 마법과 같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 화려한 금괴가 연상되는 박스와 장인의 손길을 탄 듯 신비롭고 수려한 황금빛 캡과 보틀 그리고 토스 
                      베어 펜던트까지 디자인 하나하나가 우아하고 매혹적이다.
                    
△ 토스 인 헤븐(TOUS In Heaven)
                    
‘토스 인 헤븐’은 자신의 가치와 우정을 소중히 여기고 도전에 용감한 젊은이들에게 그들만의 자유분방한 
                      영역을 선사해주는 향수다. 선과 악이 공존하면서도 최고의 이상향 ‘헤븐’으로 인도해주는 향을 갖고 있다는 
                      것.
                    
프루티 계열의 ‘토스 인 헤븐 HER’는 환상적인 프루티 칵테일 향과 플로럴, 우디함이 어우러져 뿌리는 
                      순간 신비롭고 기분 좋은 만족감을 준다. ‘토스 인 헤븐 HIM’은 상쾌한 톱 노트에 시원함이 가미된 
                      칠리 페퍼와 사향 이끼의 향취가 잔잔하게 어우러지며 용맹한 남성성을 표출한다. 
                    
자홍색과 무연탄색의 박스 및 로고는 각각 여성스러움과 남성스러움을 극대화하며 바닥 부분에 커브가 들어가있는 
                      유동적인 보틀은 토스 인 헤븐만의 자유분방함을 강조하고 있다.
                    
△ 토스 맨 스포츠(TOUS Man Sport)
                    
모던하면서도 딱딱하지 않은 자유분방한 향취가 돋보이는 ‘토스 맨 스포츠’는 남성층을 겨냥한 세련되고 
                      내추럴한 매력이 특징이다.
                    
신선한 레몬의 짜릿함과 알데히드의 빛나는 향취로 시작해 진저의 이국적인 향취가 사과향 악센트와 어우러지는 
                      미들 노트를 거쳐 캐시미어 사향과 오크모스 향이 우아하고 감각적인 느낌을 연출하는 베이스 노트로 마무리된다.
                    
보틀과 박스 상자 또한 이같은 신선하고 현대적인 향취를 고스란히 시각적으로 재현함으로써 매우 감각적인 
                      느낌을 주며 개방적이고 자유분방한 현대 남성에게 어울리는 스타일과 향취를 지녔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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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현(youthtour@beautynu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