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공기 속으로 흩어지다!

            킨타브 ‘자끄 빠뜨의 오 데 빠뜨’ 

          

          
        
    
  
  
 
    

        
 
          


            

              

                
킨타브는 프랑스 여성향수 ‘자끄 빠뜨의 오 데 빠뜨’를 선보인다.

                  

                ‘자끄 빠뜨의 오 데 빠뜨’(Jacques Fath Eae de   Fath)는 전통의 가치를 알고 계승하는                 
                
활동적인 여성을 위한 향수다. 

                  

                유명 조향사 라파엘 오리(Raphel Haury)가 새롭게   만든 향기는 피부에 가볍게 스며들며                 
                
부드럽고 밝게 빛난다.

                  

                  풍부한 꽃 성분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면서 감성을 자극한다. 

                  

                  톱 노트의 핑크 페퍼, 블랙커런트, 만다린, 마리골드는 싱그러운 향을 전한다.

                  

                  미들 노트의 프리지아, 헬리오트로프   꽃, 오렌지꽃, 백합 등은 달콤한 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베이스 노트의 아이리스, 앰브렛 씨, 화이트 머스크, 벤조인은 부드럽고                   
                
은은한 향을 남긴다. 

                  

                  다이아몬드 모양의 용기는 고급스러움과 정교함을 완성한다. EDP 50, 100ml
                


                
              
            
            
            


          
        
      
      

      

      .........................................................................정연심 (nick@beautynu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