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닮은 핑크빛 소녀의 향기

            사랑스럽고 세련된 페라가모의 새로운 향수, 세뇨리나(Signorina) 출시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명품 브랜드 페라가모 향수의 국내 수입·유통사인 하이코스(대표 김주성)는 올 봄 페라가모의 새로운 여성 향수   세뇨리나(Signorin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페라가모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세뇨리나는 세련미 넘치고 교양 있는 우아한 여성을 표현함과 동시에 소녀의 풋풋함이 가득한 부드러운   미소 같은 상큼한 향기를 담은 완벽한 향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고품격의 이탈리안 스타일을 더욱 강조하며, 현대적이고 창조적이며 트렌디한 영 레이디에 깊은 영감을 받아   세뇨리나 향수를 탄생 시켰다. 세뇨리나는 사랑스럽고 세련된 느낌의 이탈리아어로 젊은 여성, 즉 ‘영 레이디(young lady)’를 의미   한다.  
                  


                    향취는 봄에 잘 어울리는 플로리엔탈 프루티계열로 상큼한 향기의 커런트와 핑크페퍼로 시작된다. 자스민과 작약, 장미향을 거쳐   달콤한 디저트 파나코타, 소프트 머스트, 우디 파촐리향으로 달콤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세뇨리나의 직사각형 보틀은 소녀의 귀중한 보석 상자를 표현했다.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2개의 핑크리본은 페라가모의 아이콘인 바라를   재해석해 엘레강스하고 시크한 고품격을 표현했다. 
                  
 
                
                

              
            
            
            
 
          
        
      
      


        

        이이슬 (dew@beautynury.com)